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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4. 02 "미래 농업은 스마트팜 시대"… '동네 작목반'에서 세계로 뻗어나간다 [우리동네 강소기업]

작성자
WDG Farm
작성일
2024-02-26 17:23
조회
256
국내 최대 스마트팜 농업법인 '우듬지팜'
국내 첫 농업법인 코스닥 상장… 연매출 600억
네덜란드와 기술 협약, UAE 등 각국 수출 추진
부여=윤형권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는 뿌리기업의 도약에서 시작됩니다. 수도권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고군분투하는 전국의 뿌리기업 얘기들을 전합니다.

충남 부여의 유리온실단지에서 재배되는 우듬지팜 토마토
"덥고 추운 사계절을 겪은 작물이라야 맛 좋은 과일이 열리는데 우리나라는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 따뜻하고 서늘한 봄가을까지 겪잖아요. 사계절 변화를 겪으며 터득한 농사 경험이 해외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거죠."

국내 최대 스마트팜 농업법인으로 꼽히는 '우듬지팜' 김호연(60) 회장의 말이다. 김 회장은 한국형 스마트팜 개척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충남 부여읍 백마강변에는 축구장 면적의 20배가 넘는 거대한 유리온실단지가 있다. 우듬지팜의 토마토 농장이다. 토마토를 재배하는 우듬지팜은 김 회장이 2011년 자본금 42억 원으로 설립해 지난해 매출액 600억 원을 기록했다. 2003년 부여에서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5, 6개 농가를 모아 동네 작목반으로 시작해 20여 년 만에 중견기업 수준으로 성장했다. 스마트팜 농업법인으로는 국내 최초 코스닥 상장사다. 부여에만 3개 동의 농장이 있고, 온실 면적은 12만2,300㎡ 규모다. 전국 200여 농가와 계약재배를 맺고 일반 토마토를 효소 처리한 '스테비아 토망고'를 주력 상품으로 판매한다. 토망고는 망고처럼 달콤한 토마토라는 의미다. 토망고는 당도가 높지만, 혈당에 영향을 주지 않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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